산부인과에서 바뀐 아기 20년후 둘다 친부모 거부한 이유 +299 [15]

댓글(15)

• 낚시하고싶은남자01/02 답글달기

  머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른 건 모르겠고 한 새끼는 사람 새끼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01/02 답글달기

  역시 씨도둑질은 못하는게 맞네요^^

• 장안동남아01/02 답글달기

  지능차이

• 카페라떼2101/02 답글달기

  산부인과는 아무책임 없나?

• Jihunism01/02 답글달기

  실제사례맞나요?

• kwsim6101/02 답글달기

  DNA 사람은 타고 나는 건가?

• 은하수랑01/02 답글달기

  설마 내가 아는 애는 아니겠지?
  
  부모 설대 언니 오빠 설대
  
  본인만 못한다고 늘 ㅠㅜ
  
  군이라는 것 보면 아니군

• 암행단속01/02 답글달기

  이군은 그렇게 일베가 되었다.

• 세콘도01/02 답글달기

  DNA의 힘이네요

• 지랄은01/02 답글달기

  내용이 클리셰 범벅인데 주작 아닌가요? ㄷㄷㄷ

• 샤코투자증권01/02 답글달기

  가난한 부모입장에서는 친자식이 아니란걸 알았는데도,어케보면 남이나 다름없는 사람을 애지중지 키웠는데,저런 훌륭한 생각을 하니
  
  매일매일 힘이 절로날듯

• TedV01/02 답글달기

  유전;;;;;;;

• 구루마3호01/02 답글달기

  주작이겠지?
  
  94년도에 강남 상류층하고 판자집 빈곤층이 같은 산부인과에 갔다고?
  
  지금 건보로도 그렇게는 안될텐데

• 상약199901/02 답글달기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을뿐 환경이 인간을 만들지 못한다는 단적인 예
  
  결국 유전자가 가장 중요하다.

• 용하지01/02 답글달기

  사실이라면 많이 힘이 빠지네요.
  
  인성과 자질이 타고나는 것이라면 어디까지
  
  노력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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