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서울 구치소 입니다. +96 [10]

댓글(8)

• 정의의똥침12/30 답글달기

  마장동이 맞지않나

• 인간변기안농운12/30 답글달기

  질질 흘리지 말고 관장하고 드가라

• 아직도못다한사랑2112/30 답글달기

  좃빠가다

• 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12/30 답글달기

  뭐요! 오죽했으면! 어리둥절 도리도리 절래절래 부들부들 ^^

• 송파배짱이12/30 답글달기

  “석열아 내가 좋은 방으로 달라고 했어
  
  푹 쉬고 있어 나도 곧 따라갈게“
  
  
  
  -명시니-

• 드림스카이12/30 답글달기

  난 이 새끼 지금 뭐 하고 있을 지 졸라 궁금하네..
  
  이 새낀 반 쯤 이성 잃고 술 졸라 퍼 마시고
  
  있을 거 같고 걸레 년은 악을 쓰고 물건 집어
  
  던지고 개난리 부르스 일 듯 ㅋㅋㅋ
  
  
  
  보통 영화 보면 이럴 때 개두창 부부가 전화하면
  
  그 동안 은혜 받던 놈들이 다들 쌩 까던데 ㅋㅋㅋ

• 작은달팽이12/30 답글달기

  극우 유튭 보면서 자위중~

• 뚱형12/30 답글달기

  법은 어렵지 않아요~
  
  법은 불편하지도 않아요~
  
  서결아 노래 따라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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