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황급히 떠나며 남긴말... +221 [21]

댓글(21)

• 흔한유저12/27 답글달기

  우리집에 손님 초대해놓고,
  
  손님 앞에서 부부싸움을 존나 심하게 한 꼴이랄까.

• 구름대왕12/27 답글달기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국민들에게 미안함.
  
  손님불러놓고 뭐하는 개지랄인지?

• 대주는데안먹냐12/27 답글달기

  미친새끼라 그럼
  
  지딴앤 저렇게 좆빠지게 하는데 시팔 언론에 한줄도 안나오고
  
  명태 새낀 민주당에 황금폰 넘긴다고 지랄하고 특검 받겠다고 큰소리 치고 엠비씨와 좌파 종북 반국가 언론들은 명태 얘기만보고 하고 좆같은 서울의 소리 찢어죽일 놈들은 영부인 배우 대뷔 시킨다 이모와 고모 녹취록 튼다 어쩐다 안그래도 집구석만 들어가면 시팔 좆같은게 마누라라고 처 앉아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말존나 많고 그래도 저 시팔년 말 잘들어서 총장에 대통까지 됐으니 안들을수도 없고
  
  나이 60넘어서 잘 스지도 않는거 세워보겠다고 지릴발광 하는게 안쓰럽기도 하고
  
  술마시며 이봉규 고성국 방송 보는 재미에 사는데
  
  에휴 더 못쓰겠다

• 우하하하2112/27 답글달기

  뉴스에는 나오지도 않네

• 내가찐보수다12/27 답글달기

  https://v.daum.net/v/20241225194047081
  
  
  
  하지만 기습 계엄령으로 불과 10시간여 만에 모든 게 물거품이 됐습니다.
  
  
  
  [안도현/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기업 대표 : 마샬 로(계엄령)가 뭐냐? 포괄적 동반자 관계가 이제 10시간 만에 계엄령을 하는 거냐?]
  
  
  
  자파로프 대통령은 다음 날 오전 일정만 마치고 쫓기듯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해당 업체는 기존에 유치가 예정됐던 투자금마저 토해내야 했습니다.
  
  
  
  [안도현/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기업 대표 : 자기들이 그날 (자파로프 대통령이) 오셨을 때 뵙고 투자를 하겠다고 해서 한 투자자분이 100억을 12월 4일자로 예치를 했어요. 그런 찰나였는데 이게 취소가 됐죠. 이제 사업권이 무산되면 중국에서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요.]
  
  
  
  이달 말까지 투자금을 유치하지 못하면 29조원에 달하는 사업은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영상취재 신동환 / 영상편집 김지우]

• 당진현대대장간12/27 답글달기

  이새끼 이거 대한민국 망하라고
  
  내란당이 올린 자객 맞네
  
  
  
  내란당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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