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늙은 개를 건져주자 벌어진 일 +201 [11]

댓글(11)

• 애무6912/27 답글달기

  개섹이 보고 개섹이라고 하는데
  
  
  
  개섹이한테 개섹이라 했다고 개지랄떠는 이유가뭐여 대체?
  
  
  
  49년생 나이만 덩꾸녕으로 쳐먹으면 어른인겨?
  
  
  
  쥴리 보털미는 소리하고 자빠져써

• 탱온와일드캣츠12/27 답글달기

  곱게 늙자

• 스파이글라스12/27 답글달기

  덕수도 조만간 두창이랑 같이 가겠네

• 얌체운전자박멸12/27 답글달기

  아.. 감동적인걸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기분 팍 상해서 갑니다... 에잇..
  
  
  
  사진 당사자는 탄핵전에 시계나 맞추소..

• 36기통꾸기12/27 답글달기

  처참한 물건.
  
  
  
  꼴에 이상을 갖고있슴

• 투킴12/27 답글달기

  나만 그런가?? 닮았다고 느끼는것은..

• 열은십퇘지12/27 답글달기

  역시 마지막까지 떡수의 모습은
  
  흉측하구나

• 열은십퇘지12/27 답글달기

  틀딱 전형적인 모습

• 샤바밥12/27 답글달기

  노환으로 수감생활불가 노리겄지

• 거북이달려라12/27 답글달기

  내란 동조범.. 그나마 동정 받을 기회 마저 날아감..

• 응골라스12/27 답글달기

  딱봐도 공범인데..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