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seraphim | 24/12/27 | 조회 4253 |보배드림
[9]
톰브래디 | 24/12/27 | 조회 3814 |보배드림
[6]
이명박그네2 | 24/12/27 | 조회 863 |보배드림
[23]
라노아 | 24/12/27 | 조회 5851 |보배드림
[14]
피안용사 | 24/12/27 | 조회 4588 |보배드림
[15]
오늘내일하는인생 | 24/12/27 | 조회 4246 |보배드림
[6]
호코도 | 24/12/27 | 조회 2903 |보배드림
[12]
푸르스스럼 | 24/12/27 | 조회 724 |보배드림
[5]
퉁퉁보대장 | 24/12/27 | 조회 2395 |보배드림
[1]
아이다야 | 24/12/27 | 조회 631 |보배드림
[5]
실내사정 | 24/12/27 | 조회 511 |보배드림
[5]
박자검 | 24/12/27 | 조회 1750 |보배드림
[21]
흘러간다 | 24/12/27 | 조회 6344 |보배드림
[8]
볶아나오는탕수육 | 24/12/27 | 조회 122 |보배드림
[10]
끼용정과쌍식 | 24/12/27 | 조회 3559 |보배드림
댓글(6)
위생장갑 착용손으로 담배피고 화장실가고
요리할때 그대로 함
화장실갔다가 그거 보고 먹었던게 올라오는 느낌
다시는 안감
나름 유명 짬뽕집
주방장이 담배핀다면
거르세요
참치집도 걸럿음
아직도
저녁에 방송 3사...맛집소개 프로그램
국물이 끝내줘요, 육수 어쩌구
보면
양파망에 재료 넣고 몇시간 푹...우려낸다고
ㅋㅋㅋㅋ
비위생은 기본에
생각없이 조리하는 사람들 많음....
특히
나는 음식업소에 개키우고
개 돌아다니는 식당들 진짜 싫더라
근데
왠만한 배달 주문 집.
90프로는 주방 개판 오분전일걸.
그거 알면 누가 시켜먹으려나싶다.
제가 리뷰도 좋고 가격이 착해서 애들이랑 몇번 시켜 먹다 배달비나 아끼자 해서 퇴근할때 포장하러 갔는데 주방에는 할머니?
어머니인지 혼자 계시고 아들로 보이는 뚱뚱한 청년이 배달 다녀온건지 곧바로 주방으로 가더니 손도 안씻고 튀김기에서 감자튀김 건지고 종이박스에 치킨담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음..
심지어 간판은 치킨인데 떡볶이도 사업자 내서 같이 하는거 알아차림..
그후론 다신 안먹음..
인건비 아끼려는건 이해하려 하지만 최소 개인위생은 양심적으로 해야지..
가끔,
식당 밖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보임.
옷차림새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식당 주방장같아보임.
그 사람 입장에서는,
뜨거운 불앞에서 요리하다가...
찬바람 쐬면서 담배 하나빨며 휴식을 취하는 거겠지만
나는, 식당 앞에서 그런 사람보면
그 식당 안들어감.
왜냐면...
그 주방장이 담배핀 후, 비누칠해서 손 닦을리도 없고
담배 핀 그 손으로, 다시 요리를 할걸 아니까
배달전문집은 그냥 믿고 거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