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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ㅋㅎ 어릴적
중학교 친구중에
짧은반바지 밖으로 튀어나오는 급우가
있었는데 그 꽈구만 ㅋㅋㅋㅋㅋ
어려선 많이 놀렸는데
신이었슴 ... ㅠㅠ
와 ㅂㅈ가
블릉 블릉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뭣 모르는 중1 때 친구들과 같이 목욕탕엘 갔었는데 친구놈 하나가 작대기를 들고 들어온줄...
당시엔 다른친구들과 같이 그 친구를 작대기~작대기~ 하면서 무지 놀렸었는데...
중2 가 되고부터서는 모든 친구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버림 ㅋㅋ
얼굴은 별루니깐 위안들 삼으세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