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보다 정신상태가 약간이나마 더 나았던 2019년에 이웃과함께는 집사람이 있다고 글을 썼습니다.
집사람이라는 표현 좀처럼 요즘 세대에서는 안쓰는 말이죠. 50대에서도 안쓸 겁니다. 따라서 이웃과함께는 60세 전후로 예상이 됩니다.
이거 분명히 이웃과함께가 쓴 것이 맞습니다. 글에 궁상이 잔뜩 배어나고 사용하는 단어들을 보면 정말 적지 않은 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한 집사람이 사라졌습니다. 정신나간 소리하고 거짓말을 반복해서 하면서 이상한 짓을 하더니 집사람이 사라진 것입니다.
결국 이웃과함께의 정신나간 행동을 감당하지 못해서 이혼을 한 것이 아닐까요? 이웃과함께가 이혼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해봅니다.
뭐 여기까지 그냥 이혼당했으면 그랬거니 하고 말겠는데 이후가 더 문제입니다.
여친비(돈을 주고 만나는 여친)를 주는 여친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었습니다. 돈을 주고 변태적인 성행위도 한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이건 성매매나 마찬가지죠.
그 와중에 또 헛소리를 합니다. 그 나이 처먹고 무슨 선을 봤다고...
아무리 봐도 이웃과함께는 정상이 아닙니다. 수치심도 모르고 거짓말도 그냥 상습적이고 일상적으로 해대고 돌봐줄 가족이 없는 건지 이모양인데도 그냥 방치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웃과함께는 알바라고 욕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냥 정상적이지 못한 정신상태로 수치심 없이 반복적이고 일상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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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개고기, 새소식, 이우지 같은 놈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는 점입니다, 숨쉬는 것도 구라라는 윤두창과 똑같은 놈들이라 2찍인 겁니다.
저..저..팔뚝봐라 지가 자작쇼한거지 븅신새끼
이우지씨발 주소불명 뜨는놈이라 치우기가 쉽지가 않음~
남의 돈 떼어먹고 내 재산 뺏길까봐서
위장이혼을 했는데 마눌이 다른남자랑 도망감.
소송 당해서 빚만 남고 이리저리 도망만 다니다가
결국 주소불명으로 처리 됨.
다행히 인건비 아끼고 싶은 건물주 만나서 건물 관리인으로
취업은 함....그 건물 구석에서 숙식도 해결 함.
건물 부동산 관리 해주는 이혼녀에게 관심이 가는데 까임.
그래서 부동산 카페 가입해서 좋라 있는척 하면서 카페에서 진급함.
그렇게 또 들이대는데 또 까임.
여튼무튼 부동산 카페에서 진급한 덕분에
'아 내가 텍스트는 좀 강하구나'라는 생각에 보배에 진출함.
문제는 부동산 카페에서는 졸라 있는척을 하다보니
부자들이 하는 자원봉사등을 좀 따라 다녀야함.
그러다가 젊고 애 딸리고 정신장애가 있는 여자를 발견함.
속옷도 사주고 냉장고도 사주고 접근하다가 그 여자 가족들에게
걸림. 나름 후원하는 거라고 돈도(여친비) 좀 주었는데 말짱 꽝 됨.
결국 박카스 할매한테 돈주고 수갑 사진 부탁함.
(대충 이런 스토리라면 앞뒤가 좀 맞기는 합니다만....설마 사람이....)
더러워 캭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