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푸르스스럼 | 24/12/25 | 조회 4824 |보배드림
[25]
등꽃 | 24/12/25 | 조회 4852 |보배드림
[10]
모토리 | 24/12/25 | 조회 4319 |보배드림
[9]
무적엘지v3 | 24/12/25 | 조회 3555 |보배드림
[6]
wonder2569 | 24/12/25 | 조회 2321 |보배드림
[18]
끼용정과쌍식 | 24/12/25 | 조회 4296 |보배드림
[35]
슈팝파 | 24/12/25 | 조회 6596 |보배드림
[9]
arminet | 24/12/25 | 조회 948 |보배드림
[4]
gjao | 24/12/25 | 조회 1564 |보배드림
[9]
wonder2569 | 24/12/25 | 조회 1146 |보배드림
[11]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24/12/25 | 조회 2864 |보배드림
[28]
태평동킬러 | 24/12/25 | 조회 3509 |보배드림
[1]
arminet | 24/12/25 | 조회 1394 |보배드림
[3]
gjao | 24/12/25 | 조회 2292 |보배드림
[1]
저스티스원 | 24/12/25 | 조회 1018 |보배드림
댓글(3)
1조를 벌걸 예상하고 300억을 쓰진 않죠.
저게 그렇게 재미있었나... 그냥저냥 볼만했는데; 아... 나 오징어게임 안보고 유튜브 몰아보기로봤지ㅋㅋㅋ
오징어게임 처음 공개되고 그날 다 봤는데... 솔직히 각회 에피소드명만 봐도 대충 스토리가 그려지는 작품이라 대단할 것은 없었다.
그리고, 그날 커뮤니티나 유튜브 리뷰들도 온갖 악풀 투성이었다.
허접하고, 8,90년대 스타일이냐는 비난 일색.
그런데, 해외에서 반응 터지자,
국내에서도 다시 평가하게 되었다.
참, 세상 모를 일이다.
우리에게 평범한 것이 해외에선 특별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