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육군사관학교 38기 동기생들이 김 전 장관에게 응원 편지
동기회에서는 “38기는 비난하지 않는다. 김용현이 잘못했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굳건한 지지를 보내는 분위기
육사 38기 관계자
“김용현이 안타깝게 구속됐으니 동기들에게 격려 편지를 보내자고 했다. 많은 동기생이 거기에 동조해 편지를 쓰고 있다”
“얼마나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지난번처럼 자살을 시도한다든지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있다”
육사 38기가 모인 단체채팅방 등에서는 김 전 장관의 행보를 두고 “목숨 걸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결단을 했다”고 평가
육사 38기는 윤석열 정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 여럿 포진해있다.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국방혁신위원회 민간위원(정연봉),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최병로), 주동티모르 대사(신만택), 국방전직교육원장(조성직), 군인공제회 이사장(정재관), 주요코하마 총영사(김옥채), 국정원장 특별보좌관(김승연)
......
육사는 폐교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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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지지자들.... 다들 처벌 받기를..
내란범 키우는 핵교 등장! 두둥!
하나회때부터 육사를 폐교 시켜버렸어야 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쓰레기들이네
쿠데타도 정규 과목하자고 하겠네. 씨발것들
38광땡 잡으려다 38따라지를 잡은건가ㅋㅋ
이꼴을 보고있으면 저들이 정권잡으면 쿠테타가 일어날것 같아.
실패 쿠테타를 반면교사삼이 담엔 성공할것이고 한국은 독재시대로 접어들것 이야.
방지를 위해 법을 고치고 반란 때만 묻어도 처단해야 방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