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본조비가조아 | 14:14 | 조회 2374 |보배드림
[26]
하의마트러가요 | 14:04 | 조회 2903 |보배드림
[26]
혼후순결주의자 | 14:04 | 조회 6474 |보배드림
[12]
빨간맛사탕 | 14:04 | 조회 4690 |보배드림
[5]
시다바리상2 | 14:02 | 조회 2483 |보배드림
[1]
Anarchist9 | 13:51 | 조회 1120 |보배드림
[10]
더뉴그랑이 | 13:48 | 조회 2802 |보배드림
[9]
토착왜구박멸 | 13:39 | 조회 1391 |보배드림
[2]
남항부두 | 13:27 | 조회 1979 |보배드림
[5]
무적광개토 | 13:23 | 조회 2527 |보배드림
[50]
현샤인 | 13:33 | 조회 9138 |보배드림
[8]
다크바보 | 13:33 | 조회 2612 |보배드림
[2]
전과14범뽑은병신 | 13:28 | 조회 1356 |보배드림
[16]
이북5도고토수복 | 13:22 | 조회 7464 |보배드림
[3]
깜밥튀밥 | 12:59 | 조회 1824 |보배드림
댓글(4)
제 여동생이 저렇게 당하면 저년의 두 눈깔을 빼버린다.
제 지인 배우자도 회사에 새로온 팀장 1명이 분위기 개박살내서 10여명 되는 팀원들이 정신과 치료받으러 다닌다는 이야기들음. 이런것들도 집에가면 애들한테 정의롭고 자상한 부모행세 하겠죠
우리 옆나라엔 아직도 이런 일이 있군요. 해외토픽이네요.
똑같이 당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