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장대 노은결 소령 +148 [10]

댓글(10)

• onechance15:37 답글달기

  임성근이 계엄에 대해 알고 있어서 보호했던 건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해 봅니다.

• guini15:38 답글달기

  보통 같으면 이게 말이 되나 하겠는데
  
  하는 꼬라지들 보니 충분히 가능할거 같네요

• 더뉴그랑이15:39 답글달기

  제 원글 삭제되어서 여기 댓글로 올립니다.
  
  
  
  사건 간략 요약
  
  1. 해군 의장대 소속으로 대통령실 출입 시, 현관에 주술적 미술품 보면서 의아해 함
  
  2. 채상병에 마음 아파하고 있을 때, 임성근 사단장의 해군호텔 출입을 목격하면서 (혹시 모를 의미있는 사진 자료가 될까 싶어) 사진을 찍어 보관해 둠.
  
  
  
  3. 어느날 갑자기, 용산 경호 비밀요원(?)에게 사진 보관한 테블릿 피씨를 빼앗김
  
  4. 그 이후, 사찰 중인 비밀요원(?)으로부터 다시 용산 국방부로 오라고 통보 받음.
  
  5. 국방부 가기 전, 제보 메일을 김어준 외 1곳에 보내 놓고, 국방부로 감
  
  6. 국방부 도착하자마자, 알고 있는 내용을 모두 불라면서, 폭행 및 가족 협박을 받음 (처를 성폭행하고, 2살 딸의 얼굴에 큰 상처를 내겠다함)
  
  7. 폭행 당하면서, 계단에서 떨어져 허리 등 다침
  
  
  
  와~~~~~ 진짜 어디까지가 멧퇘지의 끝인가?
  
  왜 채상병 건에 대해 그렇게까지 하면서 막으려는 것일까?
  
  자세한 내용은,
  
  https://www.youtube.com/watch?v=inr1hawaSC8
  
  이곳을 참조하세요

• 더뉴그랑이15:43 답글달기

  원글 삭제로 이 소중한 댓글들 다 삭제되어 버렸네요

• 사랑과금전15:43 답글달기

  공산당이네

• 우웅치킨15:47 답글달기

  완전히 나라가 아포칼립토네 ...

• 드림스카이15:50 답글달기

  근데 이 건은 민주당 차원서 어떻게 접근할 지 의문이네요
  
  어제 장경태 의원이 뭐 터진다고 한 게 이건지는 모르겠는데
  
  무엇보다 당사자의 증언만 있지 증거가 없으니 입증을
  
  어떻게 할 지..
  
  
  
  녹취라도 하나 곁들이면 좋았을 텐데..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의원 등이 따로 언급을 한다던가..
  
  암튼 워낙 중차대한 시기라 어찌 돌아갈 지...

• 우웅치킨15:55 답글달기

  인터뷰 내용 들어보니 대통령실 경호처 cctv에 담겨있겠네요

• 드림스카이15:59 답글달기

  @우웅치킨 그러니까 지금도 미쳐 날뛰는 경호처가 자료를 주겠습니까.
  
  사건은 경악할 사건인데 입증할 증거가 한도 없으면 민주당에서도
  
  덥석 물었다가 낭패 볼 수도 있죠..
  
  민주당내 정보통 의원들이 크로스 체크 해 주기 전 까진 관망이
  
  맞다고 봅니다.

• 수넹이15:55 답글달기

  북한 욕할거 없다. 윤석열과 그 일당도 똑같거나 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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