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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예원이가 앞으로도 행복하고 탄핵 인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훈훈하다
부럽다
엄마가 너무 강압적이다.. 옛날 부모세대처럼 구네 손들게 하고... 욱박지르고.. 아이 맘 이해 못해주고
아빠가 따뜻한 사람이라 참 다행이다
훌륭한 아빠와 엄마가 있어서 예원이는 잘 자랄거고, 윤00은 파면될거예요.
자기도 자기부모님 말 안듣고 할일안할일 다 했으면 충분히 공간갈텐데..너무잡네..
손등 문신?
나랑 똑같은 상황인데..
딸도 착하네 받아줘서
배울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