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검찰은 윤석열을 손절. (윤 라인 검사들이 내부망에 글 올리고 지랄 중)
2. 윤의 내란죄는 명백하여 어찌해 볼 수 없는 사안. 왜곡수사 불가. 수사폭주 예상.
3. 윤을 덮어주고 김용현에게만 내란죄를 전가하려는 거라고 볼 수 없음. 그래가지고는 검찰이 살아 남을 수 없기 때문.
4. 박세현 특수본부장은 온실속 화초같이 자란 인물로 시키는대로 하는 무색무취한 인물. 윤 라인이나 한 라인이 임명한 것이 아님
5. 김용현이 한동훈을 믿고 검찰로 자진 출두한 것인데 긴급체포해 버리는 뒤통수를 시전, 한이 열받았었다고 함.처음에 안심시키고 검찰로 유인했다가 홀라당 체포해 버린 것. 검찰은 김용현을 발판으로 윤을 체포할 속셈이라 함. (임은정의 추론)
6. 검찰은 이 수사에서 손을 떼야한다는 것이 임은정의 입장. (명태균 사건에나 집중해야 함.)
7. 탄핵 전에는 신병확보 어렵다. (이미 검증됨)
8. 윤상현의 '고도의 정치행위'운운은 개소리.
9. 검찰공화국 청산은 차기 정부·국회·국민의 몫. 검사들은 시키는대로만 하는 사람들.
결론:
저 무렵부터 비슷한 얘기 자꾸 들리는데, 검찰 개새들이 자기네들 살아남을 목적으로 윤에게 달려든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 듦. 내란죄 수사권도 없는 놈들이 빨리 경찰특수단에 모든 자료와 피의자를 넘겨야 한다.
상황이 좀 복잡해졌다고 복잡하게 머리 쓰면 안 됨.
적의 핵심부는 검찰. 이 사태의 시작도 끝도 검찰임을 잊으면 안 될 것.
국짐 버러지 범죄자들 쓸어내리고 싶다면 더구나 윤 수사를 검찰에게 맡겨서는 안 됨.
지금 하는 꼴은 윤석열에게 박근혜수사 맡기는 것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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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검찰들이 뒈져야 나라가 산다
응원봉 검찰로 한번 가야하나… 이번주 부터는 안나가나 했는데
하이에나 같은 새끼덜..
그래도 개검은 안믿음. 해체가 답이다.
개검들이 연막작전 펴고 있는겁니다
저 인터뷰 당시하고는 상황이 달라 졌습니다
내란세력과 검찰과의 관계가 터져나오고 있다는거죠
검찰이 올거라고 말한 방첩사 여인형과 국방장관을 검찰이 신병을 확보한것을 보면
분명히 검찰이 내란세력과 연관되어 있는것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위 두사람이 경찰쪽에서 잡아갔다면 검찰이 관계되어 있다고 밝혀지는 순간
안그래도 여론이 안좋은데 밝혀지는 그 즉시 검찰은 끝장 난다라는 것을 알기에
겉으로는 여러명 잡아들이고 엄청나게 열심히 하는척 연막작전을 피고 있는겁니다
석렬이도 이런 이유 때문에 어떻게든 검찰쪽에서 잡아들일려고 할겁니다
열심히 해야 그나마 사는게 아니라 그래야 수괴끼리 말을 맞춰서
검찰이 이 내란사건에 개입이 없는 것처럼 무사하게 빠져나갈수 있거든요
박세현이도 그래서 국회에서 불러도 악착까치 버팅기며 안나오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추천
적극 공감합니다. 살인마의 수사를 살인마와 가족인 검사에게 맡기는 것과 같지요.
덕수야 특검거부하면 뒤지는거다.특검이 답이다
한시 바삐 검찰이 내란죄 수사에서 손 떼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