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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씨발새끼들 양도 조금씩 계속 줄이고 있죠
예전 양으로 올리면서 가격 상승
물가 주범은 롯데, 농심이죠.
과자뿐만이 아니라 공장에서 만드는건 뭐든 가격 쳐올리면 안내림 ㅅㅂ
기름도 마찬가지
현기차도 마찬가지
질소값이 많이 올랐나봄
이런 게 다 정경유착이지 한 번 올리면 내릴 줄 몰라
연간 물가상승률 2%라 가정하면 10년 후면 10년 전보다 물가가 22% 오릅니다.
즉, 안올릴 수 없다는 거고, 곡물가가 올랐다는 건 과자회사에게 제품가격 인상의 트리거가 될 뿐입니다.
가격이 내려가진 않아요. 물가가 내려가면 그게 디플레이고, 경기침체입니다.
우리나라 회사들은
자국민 알기를 아주
뭘로 아는듯 합니다,
밀가루 가격은 삼립의 작품이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505484
“빵값 왜 비싼가 했더니”…밀가루·달걀·잼에 통행세 380억 걷은 S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