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유에뽀 | 24/12/12 | 조회 6391 |보배드림
[11]
유에뽀 | 24/12/12 | 조회 7312 |보배드림
[6]
블핑지수 | 24/12/12 | 조회 4390 |보배드림
[5]
폴리주스 | 24/12/12 | 조회 3721 |보배드림
[7]
버러지던트윤 | 24/12/12 | 조회 3228 |보배드림
[7]
justdance | 24/12/12 | 조회 3939 |보배드림
[13]
슈팝파 | 24/12/12 | 조회 7736 |보배드림
[8]
크로미움 | 24/12/12 | 조회 1012 |보배드림
[10]
크림식빵 | 24/12/12 | 조회 3438 |보배드림
[11]
슈팝파 | 24/12/12 | 조회 1505 |보배드림
[6]
흘러간다 | 24/12/12 | 조회 1343 |보배드림
[10]
돌이킬수없는약속 | 24/12/12 | 조회 5740 |보배드림
[3]
봅 | 24/12/12 | 조회 3794 |보배드림
[8]
땡찡꽁 | 24/12/12 | 조회 4697 |보배드림
[12]
기적의수 | 24/12/12 | 조회 2833 |보배드림
댓글(7)
한국은
강하다
망상장애가 좀 심하신듯
쥴 - 오빠 오빠 나도 저기에 초상화 걸게 해죠
굥 - 시끄러 우리 초상치르게 생겼어
와 씨...카뮈,해밍웨이랑 같이 있어....미치겠네..
저거 보러 교보 가야겠다
소설 잘 읽고 있습니다. 어둡고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섬세하고 생동감넘치는 표현과 글귀들 참 읽고나면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두번 세번 곱씹어 읽어볼 예정입니다.
까뮈의 말처럼 우리는 부조리한 세상에 살고 있나봅니다. 내란수괴범은 끝까지 반항 발악을 하고. 표창장 하나로 구속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