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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찹하겠지
성공해서 굥한테 한자리 받을 줄 알았는데
성경책에도 나온 문구처럼.
추수철도 아닌, 추운 한겨울에...참...
부화뇌동하던,
쭉정이 공무원들...타작하게 생겼네예?
"쭉정이는 유황불에 던지고, 알곡만 거둔다."
는 성경책의 말씀이 현실이 되고있음.
국회경비가 국회의원 출입을 막았으니
빼박이죠
윤석렬이 승진시켜줬을거 같습니까?
표창 줬을까요?
이용만 당하다 조용히 없어지는거예요
디올백 사가지고 가서 인사해야 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쉬세요
쟤는 뒤졌다고 봐야죠..
쟤량 기동대 뭐시기 내란에 동조하겠다고 의원 막은 놈이랑..ㅎㅎ
죄다...나쁜새끼들....에라이 시바
자자손손 니그 조상은 내란동조자였다. 주홍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