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검은돛배 | 00:04 | 조회 941 |보배드림
[5]
wonder2569 | 03:28 | 조회 1384 |보배드림
[15]
wonder2569 | 01:41 | 조회 1082 |보배드림
[6]
포르쉐타고싶당 | 01:01 | 조회 597 |보배드림
[9]
wonder2569 | 00:17 | 조회 2590 |보배드림
[8]
블핑지수 | 25/04/18 | 조회 1790 |보배드림
[20]
피아노선율 | 25/04/18 | 조회 2697 |보배드림
[5]
현샤인 | 25/04/18 | 조회 2343 |보배드림
[13]
크루가 | 25/04/18 | 조회 1697 |보배드림
[1]
gjao | 25/04/18 | 조회 809 |보배드림
[20]
웃으면만사형통 | 25/04/18 | 조회 3276 |보배드림
[7]
현샤인 | 25/04/18 | 조회 1841 |보배드림
[11]
현샤인 | 25/04/18 | 조회 3097 |보배드림
[13]
파란척슈머 | 25/04/18 | 조회 3294 |보배드림
[12]
등꽃 | 25/04/18 | 조회 7627 |보배드림
문장 하나가 삭제됐네요.
"쓰레기임 살처분해야 함"
.
추천수 19회에서 준장 이상이 누르면 21회가 되고 윤석열이가 역시 어린 시절부터 계속 고생을 몰랐네요.
어린 시절에 호되게 맴매와 회초리를 맞아야 과욕으로 검찰총장도 되지 않는데 가정 교육의 부재입니다.
반려자를 선택하기 전에 그 여자가 성형 괴물인지 학벌 위조인지 검찰 고위 간부였는데 홀려 버렸습니다.
조작 좀 그만 올려요.. 징그럽네 진짜..
애초에 싹수 노란 씹종자였구먼 ㅉㅉ
60년대 선생님들이 저렇게 적나라하게 쓸 정도면 저 아새끼는 초월적으로 싸가지가 없었다는거
특이사항 : 고무호수를 보면 온 몸을 떨음
특이사항: 탬버린년 보면 사족을 못씀
어떤 가정교육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