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올해 2월 KBS에서 방영한 윤 대통령과의 단독 대담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해 야당으로부터 사안을 의도적으로 축소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62905?rc=N&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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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파우치뿐만 아니라.... 어휴.... 그만하자...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데
하물며 인간도 아닌 것을 어찌 고쳐쓰리요?
인사청문회는 왜 하는건지...ㅉㅉ
이럴거면 인사청문회 왜 함? 뭔가 법적으로 불랸한 사람을 국회에서 먼저 차단하고 올려야 맞지~ 왕권 국가처럼 이런게 맞나?
다행이다. 윤석열이 인사혁신을 할 줄 알고 쫄았다. 이대로 쭉 탄핵까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