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올해 2월 KBS에서 방영한 윤 대통령과의 단독 대담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해 야당으로부터 사안을 의도적으로 축소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62905?rc=N&ntype=RANKING
[7]
푸르스스럼 | 16:50 | 조회 2526 |보배드림
[6]
족구황제 | 16:22 | 조회 1724 |보배드림
[17]
기적의수 | 15:57 | 조회 5152 |보배드림
[2]
청은차 | 15:47 | 조회 1401 |보배드림
[5]
구체적인십새끼 | 14:46 | 조회 2583 |보배드림
[2]
오이지미마난여 | 14:35 | 조회 1248 |보배드림
[2]
우렁동자 | 14:35 | 조회 609 |보배드림
[6]
불가사리사냥꾼 | 16:08 | 조회 478 |보배드림
[11]
검은돛배 | 15:35 | 조회 1989 |보배드림
[7]
걸인28호 | 15:29 | 조회 1631 |보배드림
[7]
웃으면만사형통 | 15:14 | 조회 1205 |보배드림
[4]
난사 | 14:49 | 조회 1295 |보배드림
[1]
이카루스 | 14:11 | 조회 1863 |보배드림
[3]
웃으면만사형통 | 13:51 | 조회 3113 |보배드림
[3]
아골로 | 14:40 | 조회 624 |보배드림
댓글(5)
파우치뿐만 아니라.... 어휴.... 그만하자...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데
하물며 인간도 아닌 것을 어찌 고쳐쓰리요?
인사청문회는 왜 하는건지...ㅉㅉ
이럴거면 인사청문회 왜 함? 뭔가 법적으로 불랸한 사람을 국회에서 먼저 차단하고 올려야 맞지~ 왕권 국가처럼 이런게 맞나?
다행이다. 윤석열이 인사혁신을 할 줄 알고 쫄았다. 이대로 쭉 탄핵까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