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은근 모르고 사는 병 +157 [6]

댓글(6)

• 강동구생물11/14 답글달기

  어릴때부터 저 증상 없는 친구들 찾기가 더 힘들었던 것 같은데...
  
  그냥 인간으로 태어나면 숨을 쉰다와 같은 수준의 생체 반응(?) 같은거 아니었습니까?!
  
  질병이라구요?! ㄷㄷㄷ

• eyecontact11/14 답글달기

  저도 어릴때 심한 안질환 때문에 눈을 자주 비비다 보니
  
  비문증이 상당했는데 그냥 적응해서 살다 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점점들면서 50에 가까워 오니 날파리만 하던게
  
  이젠 실 지렁이만하게 커졌습니다.
  
  걱정입니다. 이제 더 늙으면 어찌됄지..
  
  그래도 그냥 어떻게든 적응하며 살아야지요.

• 뜨루만11/14 답글달기

  지금도 있음

• 전두환사망11/14 답글달기

  안구 외부에 흉터 아닌가요?
  
  
  
  
  
  살면서 먼가가 튀어서 생긴 스크레치

• 일반오리11/14 답글달기

  어 이거 병이었어요?

• 빨기통트윈털보11/14 답글달기

  이런게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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