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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찾아오셨길래 저희가 그런 증거가 있으시냐 여쭤봤더니
그럼 본인이 그런 증거가 있냐고 되물으시네요.
본인 차에 생긴 흠집에대한 증거를 왜 남한테 찾으실까요 ?
게다가 저희가 그런 증거도 없는데 찾아와 따진다는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유리창은 보니까 날카로운 것으로 엄청 긁힌 자국이였습니다.
절대 타올로 생길 수 없는 자국인데
그럼 환불이라도 해드리냐니까 환불해달라네요.
저희가 그런거 아니다 ,
타올로는 생길 수가 없다 아무리 말씀드려도
" 믿어요 믿는데 ~ 저는 다녀간데가 여기밖에 없어요 " 이래놓고
헤헤렐레 환불받아가셨습니다.
진짜 자영업이 이래서 힘든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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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친구나 동료한테 이런 방법으로 돈 아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며 낄낄거리다가...
보배에서 이슈가 된걸 아는 순간, 그 후론 아닥 하고 자기 얘기 아닌척 애쓰겠죠? 쯧쯧
에휴 ㅂㅅ새끼
다른 세차장에 가서는 금목걸이 내놔요
할 놈이네요~ 카메라는 요즘 필수로 달아야죠?
어디 카페에다가는... 욕하고 있겠죠... 아마 찾을 순 있을 꺼에요
작업장 안밖으로 cctv 달아놓고 녹화하면서 작업하면 진상들 상대하기 수월해지지.
어려운 일도 아니니 cctv 설치하시길.
불법주차스티커 띤 자국아닐까?
그 새끼는 청량리 588에서 애비도 모르고 태어난 씹새끼라고 FBI에서 공식 발표했습니다.
석렬스런 새끼네. ㅋㅋ
cctv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