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막내가 5살인데 못걸었다고 함.
명태균이 김건희에게 대선기간에 딸이 걸으면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다고 말함.
실제로 딸이 걸었다고 함.
김건희가 울면서 환호했고 대선이후에도
연락해서 딸 잘 걸어다니냐고 물었다고 함.
이후 명태균 딸들은 김건희를 고모라고
불렀다능...
또 김종인이 새벽 3시에 기상해서 6시에는
명태균에게 전화를 했다고 함.
거의 매일.
그래서 명태균식구들이 김종인을 우리집
모닝콜이라고 불렀다고 함.
이상은 장윤선기자가 말함.
암튼. 나라꼬라지 웃긴다
글고 하나 더..명씨 할아버지가 북에서
내려와서 이북출신 경상도 라고 함.
요즘 뉴스보며 드는 생각이
2찍년넘들이 도데체 뭔 지꺼릴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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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너무 과대평가 되었습니다
김종인 이 할배는 도대체 뭔데? 듣보잡이 언제부턴가 겨나와서 '~따무네, ~따무네' 거리면서 활개를 치던데 뭔데? 도대체
쫑인이는 늙은 여우죠.
사실알면서 모른척
모르면서도 아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