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앵커 한마디
대통령의 발언은 팩트와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 그때 KBS 9시 뉴스의 시청율은 떨어지는 추세였고
신뢰도 역시 추락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살아있는 권력에 눈 감고
권력의 입맛에 맞추는듯한 보도
언론학 교과서와 반대로 가는것 같은
땡윤 뉴스~
공정과 상식의 붕괴를 상징하는 사건이
조그만 백으로 축소 왜곡되는 방송~
KBS에서 나오는 자조적 목소리 입니다.
그런데 그 중심에 선 인물이
공영방송에 사장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매달 집집마다 꼬박꼬박 2,500원씩 걷어가는 KBS는
국민이 키운 국민의 방송입니다.
국민 입장에서 KBS 기자들이 낸
성명의 이 한마디가 와닿아서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용산 줄 탄 앵커 , 부끄럽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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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S 방송입니다
가게 TV 없애서 없다고 연락 몇 달째 하는데 돈 만 빼가고 연락 자체가 안됩니다.
예전에는 한전에 이야기 하면 한전에서 알아서 빼줬는데
지금은 연락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계속 돈 만 지불 해야되는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한전도 연락 안받나요? 전 몇달전에 한전에 연락해서 수신료 못내겠다고 하니까 해지해 주던데 말이죠
2찍 당한 무능한 보수저능아들이 출세하고 성공하는게
부폐권력 이나 힘있는놈 똥구녁 빨아서 자기자리를 만듬. 전형적인 국힘당추종 보수성향인생들임. 힘과서열을 따져 굽실거리며 자리를 지킴 뒤빨다가 힘이빠지면 바로통수쳐버림.이명박근혜 빨다가 죽일놈이라던 이명박근혜 구속시킨 함이생긴 윤석렬 추종함. 대구경북애들이 외지인 만나면 나이출신 학벌등으로 서열부터 정하려함.
ㅅㅇ이 형, 형 ㅂㅅ이야?
시청료 분리징수 하니까 따로 지로 나오더라구요.
안내고 있습니다. ㅋㅋ KBS 정상화되면 낼 예정
대전의 수치.
직속 고등학교 후배가 아니라 다행
진짜 병신같다
조선티비가 설 자리가 줄어 듬.....
NHKBS 수신료 요구는 부당하다 폐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