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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최강대국이라 의료비와 범죄율도 최강이네
의료민영화의 폐해
한국은
국짐당,
굥텅구리
복어룡이 시도하고 있음.
정가 개념도 사라지고
의료 보험 법조 창조경제네
미국은 의료 파산도 많고 의료비 소송도 많고
엄청난 치료비에 네고 하는게 흔하다고 들었음다.
대한민국 으르신들 행복하신 줄 아세요.
오죽하면 의료 쇼핑이라는 말까지 있을까요?
절대..국민들의 필수 교육, 의료, 교통, 복지, 가스, 기름등등은 절대 민영화하면 안됩니다...사기업은 결국 이익을 창출하기위해 결국 값을 올립니다
무독사 같은디
개인보험료가 명당 100만원 수준이더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보험 없는 사람은 앓는이 죽는다는 말이 나오겠네. ㄷㄷ
민영화 찬성자는 가족중에 의사놈 하나 있겠지.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모습일 수도 있음
토착왜구, 매국노 애새끼들은 뽑지 말자
2찍은 저런거 좋아함. 의료 경쟁력 ㅇㅈㄹ하면서 수억 진료비 내는거 정말 좋아함.
저돈 없으면 죽어야 됨
외국인 건강보험 손을 보랬더니 무식하게 밀어 붙여 의료붕괴를 만들어 놓네
윤돼지가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논리 없이 의사 2천 콜! 하니까 물개 박수 치면서 좋아하던 사람들 민영화 대가는 치르셔야지?
대구를 대상으로 일주일간 해보먄 될텐데... 윤석얼의 아빠잖아요.
아픔-치료비비싸고 보험없음-걍 치료는 최소화 하고 진통제나주쇼- 바이코딘, 옥시코딘 중독- 의사가 처방 안내려주기 시작 - 필로폰에 손댐 - 뽕값 딸림 - 펜타닐 시작 - 좀비완성
아픔 - 직장의료보험으로 커버됨 - 치료잘받는데, 다 받자마자 며칠 안나왔다고 you're fired. 한마디에 잘림 - 근데 이제 가족이 아픔. 일단 치료 다 받음 - 집때문에 오바마케어 가입안됨 - 집 팔려고내놨으나 안팔림 - 직업없어 이자못냄 - 병원비 청구서 날아옴 - 파산 - 집 딱지붙고 쫓겨남 - 가족은 계속 아픔 - 펜타닐투약 - 온가족이 한방에 좀비됨
이게 국짐서 주장하는 노동유연화와 의료민영화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