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딸보다 5살이나 적은 여대생 끼고 술먹다가 총 맞아 죽었죠.
총 맞은 것처럼 가슴이 너무 아프다는 것을 제대로 느꼈을 겁니다. 가슴에 총을 한 발 맞고 안죽었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헤드샷으로 염라대왕 면담 갔으니까요. ㅋㅋ
高木正雄의 채홍사로 불리웠던 박모씨가 말하기를 高木正雄한테는 반드시 여자를 2명씩 붙였다고 하는데요. 한 명은 유명한 연예인으로 하고 한 명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인거나 연예인 지망생으로 해서 高木正雄가 지 입맛에 맞는 여자로 선택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高木正雄의 채홍사 신모씨가 픽업해간 것이 유명가수 심수봉과 연예인 지망생 여대생인 신재순이었던 것이었고 이 신재순이 박근혜보다 5살이나 어린 당시 22살이었다고 합니다.
高木正雄의 채홍사 박모씨는 회고록에서 高木正雄의 지저분한 여성편력을 폭로했는데 高木正雄는 결국 마지막 가는 길도 어린여자 곁에서 떠났던 것입니다.
일왕에게 견마지로의 충성을 맹세했던 高木正雄는 일왕보다 더 좋아하는 어린여자의 곁에서 일왕보다 더 강력한 권력을 가진 염라대왕한테 토스 된 것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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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은 변태 친일파 병신 새끼 디진걸 기념하는게 아니라 민주열사 김재규를 기념하는 날이다
박탕탕 부관참시
탕탕탕~
여러여자 후린 죄값 받았으니 된거죠
빨갱이 싫어한다는 새끼들이 남로당 빨갱이를 추모하는게 말이 되나? 얼마나 병신이면 그런짓을 하냐? 김일성이 동상도 세우고 큰절하고 그럴꺼냐? 개돼지라고 비하당해도 수치를 모르는 머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