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무령왕의 자손

scgjcdeg12310/27 답글달기

라도의 아가리 묵념글
좋으나10/27 답글달기

위 피가 왜?
espkh310/27 답글달기

닥쳐 임마

이 따위 개소릴 댓글이라고 잘도 처싸질렀네

다 마른 강 다리 위에서 다이빙이나 멋지게 하고 인증샷이나 처올려
espkh310/27 답글달기

이거 싸지른 것들 보니까

아주 과학이네

우마오당이니?
autobot10/27 답글달기

일본 역사를 보니 쪽발 섬나라가 생기 이례 2천년이 넘도록 왕조가 딱 한번 바뀌었더라고요 그 바뀐 왕조 시조도 백제 왕손 후손들 일까요?
scgjcdeg12310/27 답글달기

예 백제거지들의 후손입니다
espkh310/27 답글달기

@scgjcdeg123 작성글 존나 보기

어디서 뭐하다 이제 기어오셨니?

너 원래 쓰던 아이디 뭐냐?

싸지른 꼬라지 봐라

우마오당 사랑하냐?
증권거래소10/27 답글달기

1년에 한번씩 전북 익산에

일본 왕가 사람들이 옴...

일본이 자랑하는 아스카 문화

백제입니다.
eini10/27 답글달기

일본 애들은 칠지도란 검을 백제로부터 선물 받았다고 생각한다네요.

칼은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사하는건데

특이하게 일본인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선물로 주는가봐요.
햇살을받고10/27 답글달기

일본의 어원은 홀본입니다. (홀은 홀,짝수 의 홀 하나를 의미하며 <하나, 큰> 등을 의미합니다.) 고구려의 추모성왕이 홀본에 처음 도읍을 정하고 홀본의 토착세력인 소서노 세력과 연합하여 고구려를 다스리다가 부여에서 온 유리왕에게 시해를 당합니다. 유리왕은 국내성으로 천도를 하게 되어 소소노세력은 약화되고 소서노는 비류와 온조를 이끌고 남하하여 백제를 세우는데 비류는 인천 미추홀에 정착하려다 실패하고 한강의 온조에게 잠시 들렀다가 쫒겨납니다. 비류는 신라에 갔다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바다 건너 외로 건너가 스사노오라는 신이 되고 온조는 아마테라스가 됩니다. 소서노 세력은 홀본이란 이름을 그대로 쓰다가 홀본은 일본이 되었습니다. 백제를 당에 팔아먹은 예식진장군의 동생의 묘비석에 일본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왜는 백제가 멸망하고 난후 7세기가 되어서야 자신들의 국호를 왜에서 일본으로 국호를 개명했다고 당나라에 사신을 보냅니다. 그때부터 왜는 고구려의 수도 홀본의 이름을 계승한 일본이란 국호를 사용합니다. 임진왜란 때 저들은 자기네 왕족이 원래 만주 벌판을 달리던 기마 민족이란 명분을 내세우기도 했었고 2차대전 당시 자신들이 직접 만주국을 세우는 등의 일을 벌이며 고구려와의 연관을 끊임없이 따라가려 하고 있습니다.
아르유베다10/27 답글달기

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 전부 집단 유이민 세력이 건너갓죠. 워낙 전쟁이 많은 시기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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