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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만나면 그 남자가 제일 불쌍.
남의 가정사 이해할 필요도 비판할 필요도 없음
각자의 사정이 있고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님
저건 부모가 아님
비슷한 입장되봐서 동병상련 같음.
그런데 저런 상황이면 독립했어야됨. 독립하면 뭐 돈모으기 좀 힘들겠지만 어쩔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