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을 요구하던 여성에게 경찰이 한 짓 +157 [11]

댓글(10)

• 전두환사망10/14 답글달기

  그냥 쑤시고 박고 착상성공해서 테어난 새끼들아
  
  
  
  
  
  니들은 유전이야 유전~
  
  
  
  
  
  절대 거부할수 없는 유전자

• 정혀늬10/14 답글달기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518은 북괴의사주라고 현수막이 ;;;;;
  
  
  
  내란수괴들 사형시켰으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처벌도 없고 있다하더라도 솜방망이 처벌이니;;

• gangsta00710/14 답글달기

  2찍들은 저런거 좋아해요. 한강 작가님도 빨갱이 취급하는게 2찍입니다. 노벨상 단체도 빨갱이 취급하고요. 완전 노답 인생들이에요.

• 40대개백수10/14 답글달기

  누차 강조해왔습니다 2찍 버러지들은 살처분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 알흠다운아재10/14 답글달기

  언론장악. 땡전뉴스... 9시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전두환 각하께서 블라블라...김일성 도플갱어 시대였지요

• 닭발에땀나10/14 답글달기

  저사진의 김길자님이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한 한강씨의 '소년이운다'의 소년 문재학군 모친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14살이던 문재학군은 계엄군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어떤 보도도 안되었지만 2021년에야 외신기자에 의해서 사진까지 공개되었습니다. 어머니인 김길자님이 그 사진한장으로 겨우 아들인 문재학군이 가매장된곳을 찾았습니다. 아픔 역사고 슬픈사연입니다.

• 오르자10/14 답글달기

  왜구 잔당과 부역자들 ㅇㅇ

• 닭발에땀나10/14 답글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22987

• 블랙나잇10/14 답글달기

  집밖에 매어둔 개새끼...

• 유초얼짱10/14 답글달기

  잣이나 까슈 뇌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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