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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분은 4.19혁명때 친구를 총에 맞아 잃으신분...
누구보다도 한강 작가님이 걸어온 길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씹새가 나이먹었다고 반말찍찍이여
나가 뒈지셔!!!!
본인도 노벨문학상 후보였는데 후배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강 작가 일개인의 영광보다는 한국문단 전체의 경사임을 널리 알려서 불순한 의도가 섞인 시기와 질투로 노벨상 수상을 폄훼하고 고난의 세월을 잘 견뎌내고 있는 한국문단과 출판사들에 오랜만에 차려진 잔칫상을 발로 차 깨부수려는 일부 정신병자들의 개수작에 대한 우려도 엿보이네요.
황석영 작가님도 이명박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