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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담배 피던 시절 가보고 안 가봤네요 ㅎㅎㅎ
와... 한화팬인가봄 ㅇㅇㅋ
억~ 저도 며칠전에 딸내미랑 같이 피시방 가봤는데..
20년 만에 첨 가는 거라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뭐 딸내미가 다 알려줘서 어찌 어찌 했지만, 과거 PC방처럼 그 편안함을 못 느끼겠음
그냥 집에 있는 고정된 나무의자가 저한텐 딱입니다 ㅋㅋ
저게 와이프냐 웬수냐....ㅅㅂ꺼....애만 없음 걍 바로 이혼각인데....
월 100넘게주는데 그게 단순 용돈이냐
이혼마렵겠다
착한분이시네요
내용이 귀엽진 않은듯
저도 요즘 빨무 다시하게 되어 피시방 가는데 신세계임
모든게 자리에서 이루어짐 알바 부를 필요없음 사람이 나가는지 들어오는지 관심도 없음
미친련이네 지 동생 그렇게 안타까우면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