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좋아서 문신하는 것 까진 이해하지만..
최소한 아이들이 뛰어노는 장소에선 긴팔 긴바지는 입을 수 있지 않나요 ??
한여름도 아니고 슬슬 선선해지는 날씨에 굳이 저렇게 티내고 다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최근 목욕탕도 문신충들 거르는 입장에서 어린 아이들 많은 대형 키즈 카페에서 위화감 느끼게 저렇게 다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키즈카페 주 고객층인 여성분들(아이 어머니들)과 어린 아이들에게 공포감이 될 수 있는걸 모르는 걸까요 ??
3살 6살 두 아이가 "저 아저씨는 왜 몸에 그림이 있어요 ??"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하더라구요 ;;
적당한 문신까진 이해하지만..팔목부터 다리 복숭아뼈까지 문신한 분이 아이들이 뛰노는 키즈 카페에 돌아다니는 건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와이프도 근처에 가는 걸 꺼려할 정도로 위화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같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써 입장 금지까지 바라는건 아니지만..
긴팔 긴바지나 팔토시 정도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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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따라서 하게되지 않을까 싶음..
배려고 나발이고~
나만 좋으면 그만이란 이기심은
자기 자식들이 사고로 불구되거나
대가리 터져 디지는
피의 저주가 되는건데~거참
경찰에 신고해도 되죠?
혐오감 조성
문신충넘들 애키워보겠다고 용쓴다.
그냥 디졌으면
아씨
혐오스러워
애들핫테 안부끄러울까 ㅡㅡ
저런게 부모라니…
인간말종 맞네요
정화가시급합니다
도루코로 벗겨버려야
진짜 저런 문신은 혐오스럽긴 합니다.
앞으로 문신 출입금지 가게들이 많아질 듯
문신충 = 딸배 = 바퀴벌레
그림은 도화지에 그려야지
문신하면 싸움 잘하냐?
어릴 때 애들많은데서 쳐맞은 트라우마 때메...키즈카페 갈 때도 쳐맞을까봐 방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