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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한게, 월급 받고, 프로젝트 해서 성공했다고, 성과급 받으면 땡큐거지, 그 프로젝트 자기꺼라고 우기는 직장인은 없음.. 그런데 왜 저런 논리를 듣고 있어야 되는지?... 아니 첨부터 자기가 회사 차리고 지가 지 사업 했으면 아무런 말이 없을 거아냐? 그런데.. 왜 남의 회사에서 돈 받고 일 하면서 저러는 지.. 그리고 만약에 지가 차린 회사에서 월급 주는 애가 저렇게 행동 하면 어떻게 대응할까?
.
하이브 회사 내부의 일을 언론들이 자꾸 시끄럽게 떠드는데 그런 시간에 다른 선행의 뉴스를 보도해야지요.
민희진때문에 이제 오너들은 절대로 머슴들에게 프로듀싱과 대표이사자리의
전권을 다 주지 않을것임
천억넘게 받아먹었으면
아닥할만도 한데,
점점 비호감.
이거 모르는분들은 민희진 응원하던데... 민희진 지분을 대략 환산하면 5천억쯤 돼는데 더 먹고싶은 욕망에 ㅋㅋ
실질적인거 얼마 안된다고 나오던데. 어더어 지분도 하이브에서 준 돈으로 산거라서 실질적으로 민희진 본인 돈으로 산거는 얼마 안된다고 기사 나온거 같음. 인터뷰 당시 천억 정도 된다고 나오던데 박시동이 설명하는거 보니 그것도 아님
김건희도 대통년 하는데 뭘
점점 나락 가는구만
본인이 관여해서 성공시킨 결과물이더라도 회사보고 자기꺼라고 내놓으라고 하면 주는 경우는 없죠?
그렇다고 외부로 토끼면 법적 처벌을 받죠?
민희진은 하이브로부터 월급을 받았지. 투자를 받은게 아님. 본사에서 계열사 만들어 사장으로 앉혀놨더니 계열사 자산 다 자기꺼라고 우기는 중. 그 와중에 바지 사장을 진짜 사장으로 확신하는 아이들. 정을 떠나 공과사는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다른건 관심없고
결론만 중요한듯 합니다
기업애서 없어져야 할인간들은 무능한 대표들
실적없고 매출 없는 인간들
기업은 도덕성 인간성 뭐가 중요하나요
돈만 많이 벌면 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