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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하나 가지고 참 누가보면 사람이라도 죽인 줄 알겠네
가족들없니? 내놓은 자식이라도 명절엔 가족들이랑 얘기도 좀 하고
@라프가후니 아직도 여성들이 명절 노예 해줄 거라 생각하노
대가리가 커서 개미허리
엄마는 빵 다녀온 죄음순
관심도 없는곳에서 연기하는거보면 진짜 역겹고 구역질난다. 천박한 ㅆㅂ년아
합성인가? 뭔가 비율이 안맞는데??
‘저게 멍청해도 말이라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사진한장 찍으려고 차 통제하고
바쁜경찰 오라하고
경호원들 대동하고 인력낭비에 비용낭비
도대체 모하는 년인지
2찍 좆밥들에게 묻는다.
저 븅신이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