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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
네
전 제 아버님 돌아가시면
제사 다 없앨겁니다
본인의 아버지가 살아계실땐 아버지로 지칭
본인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땐 아버님이라고 지칭
반대로 어머니 어머님님도 똑같음
@corazon10 "어머니"와 "어머님"은 모두 'mother'를 의미하지만, 사용되는 맥락과 뉘앙스가 조금 다릅니다.
1. 어머니: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가족 내에서나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어머니께서 오늘 오셔"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2. 어머님: 좀 더 공손하거나 예의를 갖추어 말할 때 쓰입니다. 주로 상대방의 어머니나 높여야 할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친구의 어머니나 윗사람의 어머니를 부를 때 "어머님께서는 어떠세요?"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님"은 존칭을 포함한 표현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어머니"는 생전이나 사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어머님"은 존칭이기 때문에 생전이나 사후 모두 높여서 부르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
사후에도 "어머님"이라는 표현을 꼭 써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존경심을 표현하고 싶다면 사후에도 "어머님"을 사용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후에도 "어머니"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결국 개인의 감정이나 문화적 배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른점은 님 자식은 제사 안지내면서 님덕을 1이라도 봤다고 생각할까요.
한국 고유 문화를 말살시키는 세력은 보통 개독과 일본입니다.
제사 차례는 안하는데 도니가 없어 해외 여행은 못하네요
조상들 다 엎드려
이런거 보면 언제까지 조상탓... 그런데 저날에 해외가면 오히려 호구 아닌가요? 물가도 겁나 오를텐데 그리고 다른국가들도 한국의 명절등 연휴를 잘알고 있더라구요. 특히 중국 한국 같은 경우는 명절연휴 모르는 국가들 없죠 그래서 명절에 해외가면 VIP소리 듣는거죠
유교,개독교
가장 쓸모 없는 종교
나는 비수기때 아무때나 갈수있어 다행이다.
금욜 출국했는데...
조용하더니다..
아마 토일월 출국 절정이지 싶음
맞어,,그말
니뽕라이트들은 좋겠다 나라팔고 재산 축적해서
좋빠가야로 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