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 부친 윤기중은,
2006년 11월 참여정부를 비난하는 뉴라이트 인사들의 시국선언에 참여한 바 있는 뉴라이트 인사다.
윤기중은 왜 친일성향 뉴라이트 시국 선언에 참여했을까?
그 이유는 1993년 매일경제 신문 기사로 알 수 있다.
참고로 윤기중이 일본 유학 중 윤석열도 일본에서 살았다.
윤기중이 뭉부성 장학생으로 일본 유학을 한 것이 왜 문제인지는 아래 글로 설명할 수 있다.
윤기중은 히토쓰바시 대학을 다녔는데,
히토쓰바시 대학은 일본 우익들이 자신들의 이념을 위해 세운 대학이었다.
히토쓰바시 대학 사상이 윤기중에게 흐르고,
그 사상이 윤석열에게도 이어녔다면,
윤석열이 말한 영어 표기가 한국어 표기보다 멋지다고 말한 것은 아마도 진심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부친이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인데다가 히토쓰바시 대학 출신이고 뉴라이트 시국 선언에 참여했으니,
윤이 뉴라이트 인사들을 요직에 앉히고 친일 성향을 보이는 것도 설명이 된다.
사실 나는 윤이 친일 성향 일 수 밖에 없다고 대선 전부터 인식하고 있었다.
부친을 부정하지 않으려면 당연한 일이다.
애초에 이런 윤을 뽑은 2찍이들이 문제다.
이종찬 광복회장도 대선 때 윤을 지지했었으니, 제 발등 자기가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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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죠, 자기한테 조금만 불리하다고 생각되도 검사실에서 취조받는 범죄자와 똑같이 거짓말을 아무 거리낌없이 합니다.
아니 그냥 한국말로 간첩이라고 하믄 됩니다.
뭔 말을 더 길게 해봐야 다 미사여구만 될 뿐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적국의 파괴교란은 간첩의 주요임무고 치밀한 지휘 계획하에 수십년간 암약해온 간첩들이 이제는 대놓고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지금 오늘임.
적국을 현재는 북한만 포함시키는데 법개정으로 미래의 잠재적국으로 확대시켜 간첩법을 적용시켜야 한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개종자 새끼
글쎄요 겉으로는 반일 외치면서
뒤로는 자녀를 일본 대학에 유학 보낸
문재인이 더 나은지 잘 모르겠네요
야 버스기사 월급 800만원 주는 회사 언제 말해줄거냐
전후에 친일파를 파악하려면 사사카와재단을
파헤쳐야함.
전범 1등급인 새끼가 미군빽으로 사면된후에 아편팔고 도박사업.
빠징고사업으로 재벌이 된 이후 친일파들에게
자금을 주며 관리하고 친일파육성함.
그 새끼 박정희.박근혜와도 친분쌓음 (사진있음) 지금 친일하는 학자들 다 그 재단 돈먹으며 살아온 넘들임
홍길동이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