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의 나이에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은아들
평소 정이많고 어른공경을
잘한다고 동네에서도 효자라고
칭찬이 많은 청년
부모의만류에도나라지키는 군대 해병대로
자랑스럽게 다녀오겠다 지원
급류에 위험했던그날
구명조끼하나 안입히고 청년들
투입
사체찾으면 휴가주겠다고
해병대 청년들 투입
채상병은 김병장과 급류에휩쓸려
떠내려가자
별다른 조치도 없이 허둥지둥
김병장은 극적으로 목숨은구조
그이후 채상병손을 잡아주지못한거에대한
죄책감으로 불면증에 오열
채상병 어머니는
아들 사망소식에 혼절
채상병 아버지는 소방대원인데
아이한테 구명조끼하나 안입혔냐며
분노
그날상황은 헛점투성이
진실은 은폐되고
입단속에 들어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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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이렇게 가슴아픈 사건인데 저쪽 진영에선
항상 시체팔이 그만하라고 망언을 뱉죠
저쪽진영 어떤 개자식이 한 말이 가관이죠
사소한 일 > 이태원 채상병
사람이 죽었는데 사소하다고 합니다
이 미친정부가 사람을 국민을 어찌생각하는지
잘 보여주는거죠
그 새끼를 죽이면
정말 사소사소 미미한 일임.
사건 은폐 조작한 몸통을 수사하다 보면
엌~저게 뭐야?
중요한 포인트는 진상조사에 대통령이 외압을 행사했느냐이다.
사실이라면 즉각 탄핵사유지
심지어 그전 날 비가 많이 와서 대대장 등 현장에서 투입이 힘들다는 의견을 묵살함.
몸통을 찾는게 아니라
대가리를 찾아서 댕겅 해버려야함
개새끼들
전쟁나면 젊은이들 목숨가지고
장난 많이 칠 인간들!
지 자식은 절대 안 내보낼걸..
국짐당 쓰레기들...
꼭 그새끼들이 정권잡으면
국민들이 개죽음 당함
뽑아주는 개새끼들 진짜 싹 때려죽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