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기차여행에서 겪은 일 +260 [31]

댓글(28)

• 도대체뭔04/15 답글달기

  그렇게 일행과 함께 앉고 싶었으면. 여자분이 3호차로 가서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분한테 1호차랑 바꿔 달라고 했으면 쉽게 바꿔줬을 텐데..

• 우리가남이니04/15 답글달기

  왜들사냐 ㅠ

• 유자섬잣밤나무04/15 답글달기

  제발 그러지마 쫌.

• o김차사o04/15 답글달기

  뒈져야.. 안그러지.. 미친새끼들..

• 약초장어04/15 답글달기

  중국인인가

• Neptune1104/15 답글달기

  곱게 늙지 않을 것들

• 격렬고기반장04/15 답글달기

  경로사상이 퇴색되는데에 일조한게 바로 노인들 본인들이라는거 알라나 모르겠네요. 나이가 많다고 공경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현명하게 잘 대처하셨습니다!

• 역기든그녀04/15 답글달기

  동탄에서 SRT 타고 내자리에 앉아서 절대로 안비켜주겠다던 대구에서 내린 시바 영감쟁이 보고있진 않겠지만 그 영감쟁이랑 동급이네요 제발 병들어서 오래오래 앓다가 죽기 바란다

• HJW아빠04/15 답글달기

  곱게 늙으시는건 다른 부분이고, 저런분은 똑같이 들이대야되여...정중히 그런거 필요없어여..저도 똑같은 경험인데, 안나오고 해서 지랄을 하니 나오더라구여...옆에 동행인 궁시렁 대길래....저도 정상인 아닌듯 혼잣말로 시파 지자리 안 앉고 나오란다고 지랄한다고 욕지껄을 혼잣말 하다보니 조용히 가더라구여....이에는 이이입니다. 정중해 대할필요 없어여

• 이름만찍사04/15 답글달기

  모욕죄 성립하는데 영상 찍고 경찰 부르시지 그러셨어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 ㅂㅅ들이 판을 치는지…

• Thank04/15 답글달기

  그 옆자리 아주머니도 다른 사람의 자리 스틸했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 일베야니엄마똥치라며04/15 답글달기

  오래 전에 588에서 정액받이 하던 년이 싸지른 새끼였다캅니더.

• 학문다까요04/15 답글달기

  폰 티켓에서
  
  승무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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