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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머님 생각이 나네요.
1979년 추운 겨울에 사방거리로 첫 면회를 오셨었는데.
돌아가신지 5년이지만 핸폰 바탕화면에서 늘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ㅠㅠ 눈물이~~~
에고 엄마보고싶다
오우 소름돋아 코끝이 찡하네
저런사연 이라면 내가 생활관동기라면 나같아도 전재산 털어서 후원했을것이다
인터넷 TV 이런데 나오는 구걸에는 절대 하늘이 두쪽나도 후원 안하지만
어릴적..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일나가신 어머니가 밥해두신곳에
삐뚤빼뚤 맞춤법다틀렸던... 글메모가 생각나는구나..
이따 전화라도 드려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