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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종이가 모자랄듯하여 줄여 쓴 듯 합니다 ^^
어떤여자가 배가너무아파서 풀숲에서 응가를 했는데 뒤에 큰개한마리가 나타남
너무놀래서 옷을 그냥입고 벙쪄있는데
개주인이와서
'죄송합니다 우리애가 실례를 했네요'
하면서 자기 응가를 치우고 갔다는 전설
ㅋㅋㅋㅋ 쓰면서 열받고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다 니들보다 이러면서 열받고
쓰다가 개똥냄새생각나서 열받고..절절히 느껴짐
ㅋㅋㅋ진짜 존나 빡침이
전해져옴
빡친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ㅎㅎ
점점점 빡친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