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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 교사들 많져
와 이런 댓글도 다시네요 ㄷㄷ
달라진거야?
아님 달라진척 하는 거야??
나도 중학교때 정말 싫은 사회선생 있었는데. 남의 외모컴플렉스를 반애들 보는 앞에서 나오라고 하고 만져보며 놀려댔죠.
예전엔 애들이 착해서 그냥 넘어갔지요즘 저러면 두둘겨맞음
착하기보단 어른은 곧 신이었던 시절이었지여..........양아치들도 담배 피다 지나던 어른이 호통 치면 도망 가던 시절이니
초3때 부친이 고환 때문에 입원 하셨는데 ..........담임이 나에게 .......어디가 아파서 부친이 입원 했냐고 물었는데........ 알면서도 모른다고 대답 했더니 부친 아픈 곳도 모르냐며 뭐라 하던데..........
촌지존나 많이 받아쳐먹던 초딩담임 여교사 중딩때 담임인 수학선생 그리고 고딩때 나보고 교회나오라고 하던 담임...이3명은 내가 못잊는다 하도좆같아서...
국4때 남녀학생 팬티만 입혀놓고 몽둥이질 하던 선생 생각나네 개쎄끼
저는 친구 이야기인데요
중2때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체육선생이라는 새끼가. 친구한테 아버지 어떻게 돌아가셨니? 라고 물었고
친구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라고 대답하니까
그럼 죽었는데 심장은 당연히 안뛰지 등신아
라고 이야기하고. 지딴에는 웃겼는지 혼자 웃는거 보고. 친구가 울었더니. 욕하고 나간 개십색히가 생각나네요 1990년 경남 양선생 개십색히..
채용 방식이 문제죠. 교사나 경찰은 인성 검증이 기본이어야 하는데 암기 시험이 먼저니
은사? 스승의은혜? 개 좆까는 소리임
시발것들 지금 개거머리 새끼처럼 사는년놈들 많음
뒤져서도 꼭 고통스럽게 지내라
어디든 한마리씩 있죠 자격없는 선생들
선생왈 : 돈이 없으면 학교도 다니지 말아야지
김창성 개새끼 50년 돼가지만 잊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