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포르노배우 어거스트 아메스(august ames)가 동성애자들의 악플에 시달리다
자살해 화제다. 아메스는 지난 3일 SNS에 "얼마전 게이 포르노에 출연한 남자배우와 애널섹스
영상을 촬영할것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면서 "나는 호모포비아가 아니며 위험한 성관계는
이득보다 리스크가 더 크기때문에 거절했다"라는 트윗을 올렸다.
아메스의 발언은 곧 동성애자들의 맹렬한 비난을 받았다.
자신을 게이라고 밝힌 한 트위터인은 "아메스는 게이를 더럽다고 생각하는게 포인트"라면서
"아메스는 아직도 1987년도에 살고있다"고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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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충
니들 똥꼬로 하던 주댕이로 하던 상관 안한다만
나대지는 마라. 자랑할만한 일 아니다.
니들이 나댈수록 오히려 반감만 커진다.
괜히 개독들에게 명분 만들어주지 말고 조용히 기다리며 천천히 바뀌는 세상을 지켜보자.
이씹새끼들 ⊙⊙
발아버리고 싶네
역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메갈년들은 대체 어디에 속하는걸까 미스테리한년들~~
ㅡㅡ
안타깝네요.. ㅠㅠ
동성애가 정상이냐 그럼
자연의 이치란게 있는데말이다
이정도까지 인정해주면 고마운줄도 좀 알어라
세상천지 다 동성애자 만들지는말자
니들 인정하듯 이성애자도 좀 인정해주고살자
케나다임
게이배우가 여자 똥꼬를 왜 쑤시려고 했냐? 이 새끼가 발단이었고, 미국도 게이들이 메갈처럼 발광하는 놈들인가 보네요.
인터넷 안되는곳에 몇달 살다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