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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썰은 좀 그렇네.. 도덕적으로
수건 허락 맡았겠지
우리 아부지 나 백일때 소주 주심 ㅇㅇ 나 백일잔치라고 같이 세들어 살던 사람들이랑 나이트 가서 있던 일임 ㅋㅋㅋ
ㄷㄷ..
우승
고개 옆으로 돌리고 마셨어?
한잔 마시고 울면 그게 주사지 ㅋㅋㅋㅋ
응 잘자라면 그만이야 ㅋㅋㅋ
난 모르겠다
테이프는ㅋㅋㅋㅋㅋ 제모하냐ㅋㅋㅋㅋㅋ
학대가 진행형이 아니고 잘 자라는 중이면 대회 나갈 수 있지
나 같이 잠깐 근무했던 동생, 초등 졸업 선물로 하와이여행 보내줬다는데 ㄹㅇ혼자만 보냈대. 사실 지금도 안믿김. 왕복 비행기표랑 숙소예약이랑 여행기간동안 용돈만 쥐어서 혼자 보냈대. 근데 막상 가니 한국사람 많아서 물어물어 다니면서 걍 잘 즐기다 왔다는데.
입에다 애비 양말은 안물리드나
애 좀 막 키워도 된다는 생각이 사회에 만연해야 출산율이 늘어남
아오 개똥 썰은 진짜......
???: 생존변의 증언 있겠습니다.
오히려 저래야 좀 더 튼튼하게 크는걸지도
입이랑 관련된 게 제일 위험해 보이네 식중독 때문에
울 엄마도 장사하시느라 야생 방목 수준으로 키우셔서 ㅋㅋㅋ 남동생이 어릴 때부터 막 놀다가 지치고 배고프면 남의 집 들어가서 밥 얻어먹고 과일 얻어먹고 다님 동내에서 엄마 없는 애인줄 알았다고 함 ㅋㅋㅋㅋㅋ
내 사촌동생은 6개월부터 우리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숙모가 끓여두신 이유식 죽을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건 할머니가 드시고 된장찌개 청양 빼고 끓여서 밥비벼주시면 두그릇씩 뚝딱했다고 함. 지금은 된찌를 좋아하는 직장인으로 자람. 가끔 전화해서 육아토크 하면 이제와서 미안해하심 ㅋㅋㅋ
난 네다섯살 때 옆집 할머니댁에 맡겨지면 꼬마요구르트 하나 주고 그집 중형견이랑 같이 작은 방에 넣고 문닫고 청소기 돌리심. 진짜 생애 초기 좋은 기억들 중 하나인데 이제와서 엄마 입장에서 생각하면 소름돋게 안일하게 키움.. 원래 청소기 돌리면 짖는 개인데 나 있으면 애 놀랄까봐 안짖는다고 나 올때마다 일부러 청소기 돌리셨던 건데 방에서 청소기 소리 가까워지면 문 앞에서 경계 서다가 청소기 소리 멀어지면 막 나한테 와서 사료도 나눠줘서 같이 먹음. 진짜 좋은 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착한 개네 ㅋㅋㅋㅋ 사료를 나눠주다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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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은 시벌ㅋㅋㅋㅋㅋㅌㅌㅌ 뭔일이냨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