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자포)뒷수습에 가깝단건 부정 못하지만 그래도 무기노 세?탁은 나름 일리가 있어
무기노 -> 애초에 뒷세계 마?피아 내지 야쿠자 가문 출신
덕분에 사고방식이 과격할 수 밖에 없고 ~ 애들 나름 아끼는거처럼 묘사되면서도 써먹을건 잘만 써먹는다던가 ~
근본적으로 '배신'에 존나 민감할 수 밖에 없음
프렌다 - 인간관계가 얇고 넓은 관계로 떡칠되어 있음
그래서 별 생각 없이 무기노한테 배신 안함 ㅋㅋ 이라고 약속했고
똑같이 별 생각 없이 무기노가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서 배신 때림
이 동상이몽, 온도차이에 대한 결과가 프/렌다 라는 참사인거고

무기노 캐릭터성 자체를 엎다기보단
둘의 상성이 여러모로 최악이었던거에 가까웠던거로 배경설정 쪽을 건들였고
또 사고방식이 과격한 이유도 출신을 설정해서
'왜 그랬냐?'를 보강을 한거에 가까워서
세탁 소리 듣는거에 비하면야 꽤 설득력이 있긴했음

하지만 수습이 매우 늦었다
쩝





뭐야 배신자를 효수한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였군
어처피 더러운 암부 소속이면서 쓸데없는걸 따지는군!
작가: 하시바 죽이지말걸
하반신을 희생하고 인기를 얻은거야!
프/렌다
사실 프렌다도 테러 살인범이라 프렌다 죽인건 세탁적으로 봤을때 큰 일이 아니기는 함
다만 암부 자체가 세탁하기 어려워서 문제...
프렌다 죽이고 말고랑 상관없이 이미 다들 사람 많이 죽이고 다녔어...
??? : 자기 별에서 학살한 것 보다 딸내미 죽인 것만 주목받는 타노스를 보세요.
애초에 뭐가 되었든 배신 때린 건 프렌다인데 인간백정 하는 애들한테 세탁이고 뭐고가 ㅋㅋ
물론 무기노는 프렌다가 문제가 아니라 하마즈라 여친을 몸 망가지든 말든 이용한 게 제일 문제
??? : 이쁜 애 죽이면 가중처벌 판정 뜨는거 몰라? 함무바라 쥐긴다 법전 다시 읽어.
무기노 집안이 야쿠자로 설정되서 나왔다던가? 아무튼 의리에 대해 엄청 민감한거 집안이였던거로
곡물 사업 카르텔인가벼.
암부편 나온애들이 당시엔 거진일회용 취급이었던지라
뒤에가서 설정붙은게 많다보니 ㅋㅋ
심지어 암부편의 또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하마즈라조차 첫등장이 엑스트라 집단 어설픈 보스 ㅋㅋ
그래서 저것들은 프렌다 똥꼬에서 나온거임?
프/렌다 : (배신하긴 했지만 그래도 싹싹 빌면 봐주겠지?)
무기노 : "나한테 왜 그랬냐 ㅆibal년아?
사실 진짜 문제는 프렌/다가 상상이상으로 인기가 많아서 욕을 더먹는거긴함 ㅋㅋㅋ
프렌다가 죽은 게 금서목록 15권인데
인간관계 넓고 얕다는 캐릭터성 보강해주는 게 신약 12권이었나...
뭐 작품을 너무 벌려놓았으니 어쩔 수 없긴한데...
암부 아이템을? 얘를? 지금와서? 도 어쩔 수 없어서...
??? : 이쁘고 가슴 크면 다야!
※작가라는 인종은, 묘사하지 않은 인간관계를 바탕에 깔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경우가 흔하다.
다시 말해서, 처음부터 짜놓은 설정일 가능성도 있긴 있다는 것.
나도 글 바닥에 기웃거려본 덕분에, 공개 안 된 캐릭터 뒷 설정 같은거 몇 개 줏어들어봤음.
그리고 뭐 원작에서도 구약 말에 하마즈라랑 붙을때 표정이였나 뭔 묘사 한번 빼면 그 이후에도 딱히 세탁 없던걸로기억하는데 최근건 모르겠네
세탁 자체는 뭐 액셀러레이터도 세탁된 마당에 별로 큰일도 아니긴한데
근본적으론
프렌다의 인기가 단역 주제에 너무 높아졌고
무기노 인기가 엑셀급은 냉정하게 아니었던게 원인이긴 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