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푸드 하면 생각나는 내 친구, 아브
고모농장에 일하러온 아브,
할랄푸드 그런거없지만 자식내미 부모님 먹여살리려면 여기서 한달일해야한아 라길래 ㅇㅇ 하고 와라 해서,
하는데 첫날엔 기도한다고 안먹는다길래 고모부 고모가 식비 아꼈다하면서 넘어갔지만
삼일째 이러다 알라신만난다면서 삼일치 고기를 잔뜩먹고서 일을 잔뜩처리하던 아브
밥먹고나선 기도를 하고 일을 하던게웃기지만
7일째 되니 기도고 나발이고 나부터 살아야한다면서 밥을 세공기비우던 아브
밥먹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아브
3주째 지나니 기도는 커녕 삼겹살 고모~ 라면주세료~ 이러는 아브
한달째 지나니 웃으면서 알라는 없다 알라는 고모다 밥주는게 알라지 기도한다고 보이는게 알라 라고 말하며 꾸준히 일잘해주던
아브가 생각남




나 모든지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함
종교도 사람답게 살려고 생긴거다
ㄹㅇ 밥주는게 알라신임
생각해보면 신이라는 존재가 고작 인간이 만든 규율 안지킨 음식 먹었다고 벌을 주겠냐는거임 쩨쩨하게
사실 꾸란에도 '야 뒤질 거 같으면 걍 먹고 회개하라고' 써있긴 함
서서히 세속화되는 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게 왜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음
알라도 신자가 굶어죽는건 바라지 않으신다
아브-나이 데스요
한국에는 알라신이 안본다면서 고기먹는다는 말도ㅋㅋ
신앙따위 박살내는 대한민국 중노동의 깡체급 맛을 봐라
이런 썰이 한두개가 아닌거 보면 진짜 개종 장치여 개종 장치
3일 동안 뭐 아무것도 안 먹었나보네...?
가져온물만먹고 일함
군대 훈련소 동기가 중동쪽 혼혈이었는데 군입대는 내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라면서 돼지고기 잘먹더라ㅋㅋ
입대 존나 위험하지ㅇㅇ
알라신은 자비로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