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포교를 잘 안하는 이유.jpg
그냥 규모 좀 있고 잘 꾸민 사찰 자체가 거대한 정원이고 랜드마크 관광지인 곳이 많음.
사찰은 거의 대부분 한옥건축물들을 지향하는지라 외국인들에게는 한국만의 유니크함을 볼 수 있는 관광지이기도 함.
왠만한 큰 규모의 사찰들은 역사가 1000년 이상은 족히 될 정도로 깊고,
사찰 자체가 문화재로 지정된 곳들이 많으며,
몇몇 대표적인 사찰들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어있음.
그만큼 보물, 문화재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본사급들은 박물관들을 운영하고 있음.
그런 집객효과를 바탕으로 왠만한 사찰내에서 다 굿즈 팔고 있음.
인기 있는 곳은 외국인들도 소원등 신기하다고 엄청 걸어댐.
사찰내 카페 운영하는데도 많음.
걍 왠만한 사찰 자체가 힐링정원이라 카페랑 잘 어울림.
규모가 있는 곳은 템플스테이도 운영 중인데 요즘 인기가 많고,
외국인들도 달려드는지라 인기 있는 사찰들은 예약이 한달 이상 밀렸다고 함.
어떤 곳은 사찰음식점을 운영하기도 함.
기본적으로 육류는 물론이고 오신채까지 안쓰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는 물론이고 비건들에게도 신세계로 느껴짐.

걍 사찰만 잘 꾸며놓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와서 돈 쓰던디요?



















힐링으로 그만이더라고
사실 저게 좋아서 깊은 산속 사찰에 들어갔던 게 아닌데 오히려 시대가 변하니까 ㅋㅋㅋㅋ
진짜 자연경관이랑 어울리게 있어서
보는 것만해도 만족함
그럼 그런거 관심 없는 사람은요?
연이 닿으면 오겠지 뭐
사실 이게 핵심임
그럼 불교를 떠나는 사람들은요?
연이 다한거지 뭐
이걸 들으니 일부 교회가 최대한 돈을 써서 크고 최대한 화려하기 짓는 이유를 알겠네
어쨌든 눈에 띄긴 해야하니까
왜 모아 알아서들 오겄지 메타인 거네ㅋㅋㅋㅋ
자연이랑 어울어진게 너무 예쁨
저런식으로 수익이 돌아서 관리하는 재단측은 유지보수에 투자해서 더 좋아지고 선순환이더라
종교가아닌 자기수행의 일부러 오는사람들도 간혹생김 ㅋㅋㅋㅋ
??: 포교? 사람들이 알아서 오던데요
불교는 그냥 여행을 하던 아니면 산책을 하던 하다가 주변에 보이고 사람들 좀 있어보인다 싶으면 '나도 잠깐?'하는 그런 묘한 느낌이 있음.
조계종 기준인거 아님?
비슷하게 유럽의 성당들도 저런 거 하겠지. 진짜 압도적인 성당들도 많고, 동네 성당만 가도 보통 건물이 아니더라.
낙산사는 한번 불타버려서 제외인가? ㅠ
맞아요, 사찰은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가고 싶어지는 공간이죠. 자연이랑 어울린 데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정리됨
근데 신입 스님들이 적어지고 있는건 펙트라서...
천주교도 그렇고 큰곳에서 관리하는 곳은 크게 안하는거 같음
근데 개인 장사중인 사람들이 이익이 달라지니까 그러는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