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트위터에서 화제인 소녀의 영상
외모가 사실 진짜 '튀르크 민족' 원조?일수도 있는 소녀인데
정작 터키에서는 외국인 취급받아서 정체성 혼란이 온 소녀의 대화
? 아이: G?naydın anne. (좋은 아침이에요, 엄마.)
? 엄마: Okula mı gidiyorsun? (학교 가니?)
? 아이: Evet, ??k?rler olsun ki okula gidiyorum. (네, 다행히도 학교에 가고 있어요.)
? 엄마: Hm. (흠.)
? 아이: Ama sana bir ?ey s?yleyece?im. (그런데 엄마한테 할 말이 있어요.)
? 엄마: S?yle. (말해보렴.)
? 아이: Neden bana herkes "yabancı" diyor? (왜 다들 나보고 "외국인"이라고 해요?)
? 엄마: Sen yabancı mısın ki? (네가 외국인이니?)
? 아이: Evet, ben yabancı de?ilim ki. Babam T?rk. (그러게요, 전 외국인이 아니잖아요. 아빠는 터키인이고.)
? 엄마: Evet. (그렇지.)
? 아이: Sen de Kıp?ak K?rd?/T?rk'?s?n? (엄마는 킵차크 투르크족이잖아요?)
? 엄마: Evet, Kıp?ak T?rk'?y?m. (응, 엄마는 킵차크 투르크족이야.)
? 아이: Ama neden herkes bana yabancı diyor? Ben de T?rk'?m. (그런데 왜 다들 나한테 외국인이라고 하죠? 저도 터키인인데.)
? 엄마: E senin g?z?n ?ekik ya, ondandır. (그건 네 눈이 약간 찢어져서(동양적이라서) 그럴 거야.)
? 아이: Sadece anneme ?ekmi?im ama ben T?rk'?m. (엄마를 닮아서 그런 것뿐이지, 전 터키인이에요.)
? 엄마: ?yle mi? (그러네?)
? 아이: Evet. (네.)
? 엄마: ?yi, ne diyece?iz o zaman? (좋아,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할까?)
? 아이: Ne mutlu T?rk'?m diyene! (터키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가! / 터키인이 되어서 자랑스럽다!)




조상중에 크림 칸국 혈통 있는거 아닐까
사실 원조 투르크인에 가까운 외형일텐데
아니 돌궐의 후예 그 자체인데 왜그러는거야
이게 혈통과 민족의식이 다르니까...
유전적으로는 튀르키예인은 아나톨리아에 원래 살던 사람들과 가까움(원래는 투르크족이 이주해온거니까). 그런데 민족의식은 저 멀리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족을 조상으로 두고 있음.
그래서 원래 터키 학교에서는 역사배울 때 지역사랑 민족사를 나눠배우기도 했음
그런데 외모나 풍습으로 차별하는건 인간 공통이라, 중앙아시아 투르크인과 아나톨리아 튀르키예인의 외모와 문화가 동일할수는 없는데 백인쪽에 가까운+경제적으로는 투르크계 중 제일 잘사는 튀르키예 쪽이 나머지를 좀 깔아보고 내가 투르크 큰형님! 하는게 있는지라...
호오 그렇구나
우리나라 교실에 앉아있으면 아무도 외국인인 줄 모를 거 같은데...
그냥 중학교 가면 반에 한두명 있을법한 얼굴인데
튀르키예인의 서구적인 외모는 아나톨리아 원주민(고대 히타이트 등) + 그리스인 + 발칸 이주민 +아랍계 등등의 복합적 영향이지
그래서 아타 튀르크도 인종으로 튀르키예인을 정의할 수 없다고 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