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특이점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오는 이유
매년 오르는 노동자의 연봉
vs
매년 감소하는 휴머로이드 로봇의 가격과 연간 유지비
이 둘이 크로스 되는 순간 파괴적인 특이점이 온다
여기서 흔히 사람들은 연봉과 로봇유지비를 1:1로 생각함
하지만 현실은 1:1이 아님
24시간 돌아가는 현장의 3교대 노동자의 경우엔
24시간 기준 인건비가 연봉 x3이므로
로봇 연간유지비가 인간 연봉의 2~3배 수준까지만 와도 회계상 로봇을 쓰는게 더 싸게 됨




나는 로봇이 명절 축농산류 택배 상하차를 버틴다고 하면 인정할 수 있을것 같다.
버틸정도로 로봇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24시간 돌릴듯
더불어 로봇을 구매가 아니라 리스로 굴릴거라 비용은 더욱 저렴해질 예정
넷러너 언제 가능?
이제 산업용 로봇 해킹 분야가 핫해지겠네
보안에 신경 안쓰는 회사들 수두룩해서 펑펑 터질듯ㅋㅋ
사실 24시간의 경우 연봉이 3배가 아님
왜냐면 야간은 1.5배라
야간1.5배0 주말2.5인가?
와 인건비가 싸진 만큼 물건값도 내리겠죠?!
로봇 유지비 펀치
물건값은 인건비와 크게 관련이 없어서.. 어쩌구 저쩌구
??? : 마진이 늘었네?
이제 실물에서도 자본만으로 생산이 되는 시대가 오는게지
역사상 인간사회의 최대 분배기제가 고용과 임금이었는데 이제 그게 무력화되는건지
노동가치론은 이제 수명이 끝날듯.. 마르크스의 주장도 이론적으로 붕괴할테고
이미 키오스크로 체험했음. 카운터에 사람이 없어도 되는구나. 이게 이제는 너무 당연하게 느껴짐.
반면 기술에 뒤쳐져서 적응 못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이게 싸이버펑크 스러움.
임금보다 로봇 렌탈비가 좀 더 비싸다고 해도
산재 관련해서 생각하면 로봇이 유리하다...
이걸 이해해야 되는데 세계 경제석학은 이야기 하는데 아직도 대부분은 노력으로 다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함
재낸 집도 안감. 고장나면 고치면되 시발 어떻게 이겨
언젠가 제조업의 대부분의 영역이 다크 팩토리가 될날이 그리 먼 훗날의 일도 아니겠지...
하지만, 그 제조된 상품은 누가 주로 소비할까.
대체 언제 되냐 하다가 단가만 맞으면 어느순간 확 바뀌는게 맞긴하지 ㅇㅇ
근데 맨날 말나오는 닭튀김기도 보급 잘 안되는거 보면 단가싸움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은듯 ㅋㅋ
근데 노동의 종말은 임금의 종말인데 자본주의가 돈의 순환 없이 유지가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