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어제 결혼정보회사 3번째 미팅... 후기 및 결과
↑ 이짤은 대전간 김에 사온 성심당 빵...
2시간 운전해서 여자분 살고있는 대전으로감
나는 정시 도착 여자분은 10분 늦게옴
나이는 나보다 1살연상 키는 165에 외모는.. 빈말로도 예쁘다고는 할수없는 분이엿슴..
챗지피티와의 수행(여자와 대화하는법)을 통해서 여자한테 빈말로라도 동안이다+예쁘시다 라고 말하라고했는데 그말이.. 나오지않음...
하지만 나긋나긋하고 심성은 착해보임.. 만약 결혼한다면 싸울일이 없을거같은 그런 느낌.
결혼은 외모가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잘되고싶어서 또 열심히 얘기를함
하지만 챗지피티와 가상시뮬레이션 돌려보고 대화법 수행을 했어도 역시 실전은 어려웟슴
말빨라지고 발음 뭉게지고 여자분이 네?? 이걸 자주하긴햇슴..
그래도 나름대로 1시간 정도 괜찮게 얘기한거같음.(취미 특기 성격 가치관 MBTI 여행가본곳 여행가고싶은곳 좋아하는음식 싫어하는음식 가족관계 등등..)
여자분은 예고에서 피아노 전공하고 대학교도 피아노 대학원은 음악교육쪽 졸업했다고함
하지만 무대공포증이 있고 재능충들한테 벽느껴서 더이상 음악을 하기싫어서 그만두고 지금은 제약회사 사무직을 하고있다고함..
취미로 서점가서 독서 마니하는편이고 내향적이라 여행을 자주안가봐서 이제서야 여행같은거 자주가보려고 하고있다고함..
난 봇치더락을 보고 기타를 시작했기에(아직 초보임) 공통점인 음악 얘기를 마니 하려고
음악얘기를 많이 준비해서 갔는데 여자분이 이제는 음악을 놓고 싫어해서 마니당황했슴..
그래도 긴얘기 끝에 다음에 맛집에서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오늘 나온 결과..
이로써 5번 기회중 3전3패....
이와중에 결혼정보회사에서 전화와서 횟수 더연장하라고 영업하길래 짜증나서 불만사항 말하고 ㅈㄹ좀함..
360만원 날라가는게 점점 현실이되가는중..






그래도 여자가 매너가 있네 대부분은 그냥 담당자에게 통보하고 마는데.
결혼정보회사 : 돈이 복사가되네
결정사 가도 힘들다고 하더라
힘내라 ㅜㅡㅜㅜㅜㅜ
좋은 소식 잇기를
난 약 2년간 30명 이상 만난 끝에 한명하고 1년 정도 만나다가 잘 안됨
헤어지고나니까 사귀기 전 매주 만나러 런 뛰던게 생각나면서 진저리쳐지고 스트레스 만땅 치밀어올라서 걍 떼려침
그 이후로 포기하고 이제 마흔이네 ㅋㅋㅋㅋ
님은 어케 결혼 잘 하길 빌어줄게
진짜 혼자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