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 판타지판 데드 스페이스.txt
판초우의의 마법사
서울에 갑자기 안개와 함께 괴물들이 나타나고
그와 함께 나타난 마법을 각성한 주인공이 괴물과 적대 마법사들과 싸운다는 내용임
일반적인 헌터물이랑 다른 점은
1. 마법은 수비학이나 점성술 등 신비주의 채색이 강해서
그런 신비주의적 지식이나 종교적 지식을 통해 강화가 가능한 것
2. 괴물들이 싹 다 데드스페이스에 나올만한 감염체라는 것
1번은 헌터물에서 잘 보이지 않던 종교인들이랑 신비주의가 취미인 호사가들이란 색다른 캐릭터들을 조명해주고
2번 같은 경우는 의심자는 민간인이라도 사살한다는 냉정한 군의 모습과 서울이 수복할 엄두도 못내는 지옥도라는 배경에 설득력이 되어줌
일단 초장부터 서울은 멸망하고, 이후로도 호전은 커녕
군인이고 민간인이고 다 갈려나가며 현상유지가 고작이고
서울에 출몰한 천만 괴물군세가 사실 본대에 비하면 선봉대 수준일 수 있다는 암시(현대보다 훨씬 발전한 평행세계도 괴물들 때문에 망했다든가)등이 나오며 암담한 전개를 이어가지만
주인공의 명예욕을 비롯해 어딘가 한 군데는 망가진 주인공 일행들의 만담을 통해 작중 분위기를 가벼게 띄어주는 게 또 특징임
전반적으로 필력도 좋고 한 화당 분량도 많아서
코즈믹호러, 밀리터리물, 아포칼립스물 취향인 사람들에게 추천함





올
어떻게 최대 후원처가 신비 오컬트 단체 ㅋㅋㅋㅋ
문제가 2가지 있음.
작가양반이 연재를 안 한다는 것과
이거 개씹 하드한 편이라서 엔딩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거.
그래서 주인공 소대 부대명은 z1존법사임 아포리즘임?
전진할 때는 지존이고 전략적 역돌격할 땐 아포임
그걸 따지려면 상황이 유리한지 불리한지 봐야해요
납골당의 어린왕자에 모겔론즈 역병 보면서 와 이건 답이 없다 생각한 적 있는데
얘는 한층 더 골때리더라
하드폭딸! 제미니랑 퍼리쇼타게이 롤플레잉은 그만하고 연참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