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스포) 이 애니는 TRPG로 바라봐야 이해가간다.
킹즐리 : 첫 인트로 부터 주사위 실패로 사이버사이코발현되는 주사위고자.
GM이 어찌어찌 수습하려고 하니 팔다리 다뜯고 빈털털이로 만들어버리는선으로 타협함.
D : 중간부터 ↗대로 ↗대로 열매 먹고 GM한테 개기다가 GM이 턴안주고 데이비드 설정부여 해버려서 중후반부 중후반 멘헤라 청년만들어버림
그래도 마지막엔 마음껏 날뛰라고 아라사카랑 밀리텍 싸우는것 장면까지 하려다가 GM이 이건 뇌절이라면서 책덮음
탈리아 : 킹즐리가 다이스갓의 노여움이라도 샀나 싶을정도로 주사위질을 못했다면, 탈리야는 반대로 주사위지를 존나 잘한플레이어
오히려 너무 주사위를 잘던지다보니 GM이 부모로 뇌절친 상황에 가까움 ㅋㅋ
로만 : 전형적인 나혼자만 살거야 플레이. 초반에 '난 맨몸임'이걸로 무적에 가까운 대처를 펼치더니,
위험할것같을 때엔 나서기보단 '카메라를 든다'로 모든 상황에서 빠져버림 ㅋㅋㅋㅋ








사실 '이런식으로 보면 나을수도'란 말이 나온 시점에서 이미...ㅋㅋㅋ
설명만봐도 개노잼 시나리오같음
걍 서렌치고 다음판 하죠?
그래서 4명이 모이는 시점에서 급격하게 중구난방이 되는게 다들 지들플레이만 하니까 ㅋㅋㅋㅋ
어떻게든 스토리 끌고갈려고 추가한 GMPC인데
스토리 분량 조절을 실패함
근데 리얼 TRPG에서 이렇게 아사리판 나면 그냥 접고 다음 겜 함?
일단 D가 복수무세로 모든 선택지를 고르면 GM입장에선 현타좀 씨게 올것같긴함 ㅋㅋ